리플 OK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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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1
NO. 30
‘정리 못하는 사람은 물건을 잔뜩 쟁여놓지만 버리는 규칙은 없고, 물건을 사는 목적이 물건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쓰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물건을 샀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대로 집 안 어딘가에 물건을 방치한다.’— tժΔღ (@ifyoutameme) November 28, 2021
‘정리 못하는 사람은 물건을 잔뜩 쟁여놓지만 버리는 규칙은 없고, 물건을 사는 목적이 물건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쓰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물건을 샀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대로 집 안 어딘가에 물건을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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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시트도 다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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